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최병욱 의원 발언
제가 다 들으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하여튼 실장님, 아직 이렇게 6개월도 채 안 됐는데 예산실장으로 또 가셔서 물론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는가 하면 우리 신규 공무원들께서 어떠한 윗사람의 밑에 가느냐에 처음에 발 디딜 때가 굉장히 참 신중해요.
그리고 공무원이 평생직장을 가지고 가는 그런 과정이라면 윗사람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그게 그 사람이 앞으로 공무원의 어떤 태도나 그 사람의 어떤 공무원 퇴직할 때까지의 그런 관행이, 버릇이 계속 이어간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윗사람으로서의 역할을 정말 잘해야 될 것 같고,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러지 않으면 윗선에서도 늘 가족적인 분위기로 공무원들 내가 일 잘한다고 내 일처리 다 해놨다고 그냥 볼펜 던지고 퇴근하고 이런 거 좀 하지 말고 서로서로 배려하고 그런 부분들로 해서 예천 공무원들이 이렇게 함께 갈 수 있도록. 제가 지난번에 어떤 과장이 승진을 했어요.
그래서 몇몇 공무원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승진한 것보다 더 낫다 그래. 그런 마음으로 서로가 공존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실장님하고 국장님 그다음에 총무과에서도 잘 이어가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