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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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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후보자님께 질의한 내용은 그런 것이 아니라 책임자로서 노사관을 정말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한 거고, 후보자께서는 본인의 생각을 자꾸 얘기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노사 간의 신뢰예요. 이 신뢰가 깨지면 결과적으로는 노사분규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 신뢰는 합의나 협의가 됐을 때 지켜주는 거거든요. TP 같은 경우 지난해 노사분규가 일어났을 때 애초 잠정 합의가 됐을 때 5.8%로 잠정 합의가 됐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잠정 합의를 지키지 못했어요. 왜?

아니 원장이 협의를 했으면, 잠정 합의를 했으면 끝까지 지켜줘야 되는데 상급단체 눈치 보고 여러 가지 눈치를 보다 보니까 ‘야, 그건 너무 많아’ 하다 보니까 그렇게 결과적으로는 됐거든요. 그런데 과연 원장이라는 사람이 책임질 수 없는 그런 잠정 합의를 해 놨다는 거죠. 그래서 노사 합의를 할 때는 서로 간에 신뢰를 갖고 그다음에 우리 TP에 대한 모든 경영이라든가 실적이라든가 이런 걸 다 포함해서 노사 합의를 하는 거예요.

자, 봐라. 우리가 지금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적으로 당신들이 애초에 요구한 거는 그 사람들이 6.25% 요구를 했는데 너무 많지 않느냐. 우리 실정에 봐서는 지금 우리가 잠정 합의가 된 게 4.45%예요.

이것뿐이 줄 수가 없다라고 그 사람들 설득하고 같이 이해를 돕고 가야 되는데 대뜸 5.8% 저기 뭐야 해 놓고 나서 결과적으로는 의회 눈치 보고 안 된다고 하니까 결국 그걸 깨 버렸잖아요. 그래서 노사분규가 생겼잖아요. 그래서 이게 높고 올라가고 내려가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노사문화는 함께 가야 된다는 거죠.

어느 한쪽에서 기울어지면 그게 노사분규가 일어나는 거라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그 사람들이 뭐했어요, 와 가지고?

단체행동했잖아요, 단체행동. 노동3권이라는 거 아셔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