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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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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요새 민간 활주로 이전에 3지구를 우리 충청북도에서 어쨌든 충청북도 활성화를 위해서 시작을 한 거잖아요. 그렇게 진행을 하다 보니까 또 진행도 늦어져 가지고 그쪽에 민원도 굉장히 많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시작을 하는데 갑자기 또 우리가 민간 활주로라는 부분이 요즘에 와 가지고 굉장히 또 절실하게 느껴지는 거고 그렇다고 보면은 민간 활주로가 생겼을 경우는 지금 산업단지가 반 조각이 된다.

물론 민간 활주로가 생긴다고 하면 당연히 산업단지가 됐든 뭐가 됐든 거기에 포함이 돼야 되죠. 그러나 우리가 지금 3단지를 하면서 보상이 다 끝나고 하는 상황에서 또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그런 부분이, 이 민간 활주로가 들어섰을 경우에는 뭔가 좀 이렇게… 왜냐하면 비행기라는 게 활주로가 생기면 뜨고 내리고 또 소음도 있지만 그 주변에 실질적으로 어떤 건물을 지을 수가 없잖아요.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그렇다고 보면은 만약에 이게 민간 활주로가 우리가 진행하는 상황에서도 생긴다고 치면 산업단지를 더, 다른 곳에 또 확대를 좀 해야 되지 않겠나… 우리가 애초에 목표로 하는 이런 3지구, 지구가 실질적으로 민간 활주로를 통해서 줄어들잖아요, 굉장히 많이. 그랬을 경우 그 대안도 찾아야 된다, 저는 그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하는 거고. 지금 그래서 150억 원의 보상비를 우선 이렇게 해서 추경에 해 갖고 지금 빨리 진행을 시키려고 하는 부분도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지만, 민간 활주로나 이런 것도 생각을 하고 추후에 실질적으로 3단지가, 3지구가 주변으로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그런 것까지 대안을 좀 만들어서 진행하는 게 낫지 않겠나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