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며칠 전에 우리 어떤 선배 분을 만났어. 기초생활수급자라는데 그분이 자기 용돈을 아껴서 장명동사무소에다가 불우이웃돕기하라고 10만 원을 갖다 줬대. 그래서 “그럴 필요 없어요.”, 그랬더니 그분은 우리 시스템 전체를 이해를 잘 못 해가지고 우리 직원 한 분이 자기에게 너무 잘 해 준다, 어떻게 보면 그게 감동적인 사연이지.
어떻게 됐든 간에 그분이 그렇게 이해하는 고마운 마음이 결국은 우리 정읍시한테 고맙고 전체가 다 고마운 거지. 그런 분들이 있는가 하면 말하자면 세금 1원도 안 내는 사람들이 내가 세금 내서너희들 다 먹고 살잖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뭐냐면 너무나 받아만 봐서 그러는 거예요.
이게 어렵지만 이렇게 해서 우리한테 이렇게 도와주는 구나라는 인식도 조금 시켜줄 필요가 있다하는 생각이 사실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