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덕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제안을 하나 해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우리 중심상가가 좀 나날이 쇠퇴되어가고 있는 그런 실정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이제 관광의 패턴이 스마트폰이 나온 지 지금 10년쯤 되는데 10년 동안에 관광의 패턴이 완전 바뀌었다고 보고요. 제가 깜짝 놀란 것이 뭐냐 하면 경고 지하도 지나가지고 농어촌공사 앞에 가면 식당이 하나 있는데 거기를 젊은 친구들이 줄을 서가지고 먹고 있더라고.
그래서 우리 중심상가에 지금 빈 상가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좀 특성이, 예년에 우리 신라백화점 사거리가 경주의 돼지국밥 골목이었거든요. 그런 특색 있는 그런 음식을 가지고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안 괜찮겠느냐.
전국적으로 보면 다문화음식의 거리, 중국음식거리 이런 게 있는데 예를 들어서 베트남 쌀국수를 아주 잘하는 친구가 베트남 쌀국수면 만드는 것 있지 않습니까, 수제? 그런 시연까지 하면서 시가 좀 도와주고 한다면 우리 한국의 이연복 정도는 안 되지만 하여튼 이연복 비슷한, 베트남의 이연복 비슷한 사람이 와서 하고 만두는 만두에 대한 완전 전문가가 하나 와서 우리가 좀 도와주든지 아니면 콘테스트를 하든지 그렇게 해서 중심상가를 살려가는 방법은 어떻겠냐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