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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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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하여튼 저는 염려가 돼서 말씀드린 거예요. 이게 과장님 말씀하신 거는 그 학교가 폐교된 지 오래됐지마는 학교 내에 있는 수목이 됐든지 이런 걸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말씀인데 그건 너무 공간적 범위에서 작은 것 같아요.

이 미동산수목원 같은 데는 많은 시설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교육을 하고 그러면 꼭 교육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휴식도 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 여러 가지 시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저는 이 미동산수목원에 거기 정원뿐만 아니라 수목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체험 인프라 시설도 잘 확충이 되어 있는데 거기를 능가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도 나름대로 어떤 장점이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독립을 하는 게 더 바람직한 건지, 기존의 시설을 복합화하면서 시설 확충해서 가는 게 소비자나 운영에 도움이 되고 서로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가는 봐야 돼요. 시설 하나 하는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거 해 놓고 더 나은 주변 환경이 계속 업그레이드가 돼야 되는데 거기 학교시설 외에 다른 것 하긴 어렵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정원교육센터가 더 확대 운영되는 건 100% 공감합니다. 대신 한번 또 이렇게 투자해 놓게 되면 나중에 또 불가피하게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추후에 매입이나 이런 거 원하지 않고 이럴 때는 상당한 어려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잘 좀 판단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기존에 하는 게 나은지.

정말 이대로 운영하기 어렵다, 독립적인 어떤 공간을 만들어야 된다 그런 것 방향부터 한 다음에 하시는 게 저는 좋지 않겠는가 제 의견이었습니다. 답변 안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