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최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저도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도 6페이지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방금 저희 동료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신축 공공건축물 점검을 하는데 저는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신축도 중요한데 리모델링하는 건축물 같은 경우도 따로 담당부서에서는 가서 점검을 하는 것 같은데 미비한 경우들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거의 준공이 얼마 안 남은 공간의 리모델링 현장을 가봤어요. 그런데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예를 들면 부서한테 체크를 한다든가 “현장 나가 봤습니까?”라든지 아니면 감사담당관에서 직접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신축은 비교적 적은데 저희는 기존 공간이 되게 오래된 건물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곳을 저는 건축과 같은 데에서 원래 점검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점검을 나왔는데도 이 모양인 것인지 아니면 점검을 아예 안 하는 것인지 이런 고민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세금으로 예산은 들어가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닌 입장이지만 너무 기본적인 것도 안되어 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조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