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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동협 의원 5분자유발언

256회 제3문화행정위원회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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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 열 분의 의원들이 그 규모가 너무 적다는 것을 보고, 너무 적다고 해서 조금 키워보라고 해서 오늘 이런 의견이 나왔는데, 사실은 그렇습니다. 저 혼자 갔다 왔지만, 위원 중에는. 제주도를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보는 것과 제주도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예산이 통과되면 바로 집행을 하지 말고 조금 더 그림을 다른 방향으로, 예를 들어서, 꼭 규모가 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영상 면이나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 활용도 코로나가 물러나더라도 또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관객 문화를 잘 고려해서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사업을 시행할 때 그냥 예산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시행을 하고 계획대로 하다 보면 또 후회가 남잖아요? 이것은 두고두고 경주를 알려야 될 좋은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심사숙고해서 우리가 조금 더 규모를 키워야 한다면 추경에라도 반영해야 되고, 여기에서 끝낸다면 조금 더 내실 있는 것을 연구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하여튼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전에 이어서 또 한 말씀 드리려는 것은 신라학과 경주학의 차이를 아까 말씀 잘 해 주셨는데, 신라학 토론을 하고 학술대회를 한다면 그 결과물이 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결과물이라는 것은, 제가 요구하는 결과물은 뭐냐 하면, 지금 경주에서, 지금 현 문화에서, 현 상태에서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그러면 이 경주가 예를 들어서 동학의 발상지이고 유교가 활성화되고, 이런 부분이 지금 우리는, 경주에 사는 사람들은 그 문화대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활용될 수 있게끔 연구결과를 내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예로 그렇잖아요, 보통 우리 시민들이 아사녀, 아사달 전설도 굉장히 오래된 설화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1929년도인가 30년도인가, 그때 ‘무영탑’이라는 소설이 너무 유명해서 그것이 생긴 것은 알고 계시죠?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