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서선자 의원 발언

25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9

서선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보통 농어가도우미 지원은 이것을 아이를 맡긴다는데 쓰기보다는 그냥 본인들이 쓰는 거예요. 실제로 여성이 행복하지 않은 농촌에 미래가 없잖아요. 결혼 안 하는데 애를 낳습니까?

그리고 그런 어떤 사회적인 전반적인 조건이 이렇게 돼야 또 아이를 낳고 싶고, 맡길 데가 있어야 일을 하죠. 우리 시내에 이 여성들도 일하는 캐리어 여성들도 대부분은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친정엄마 찾고, 시어머니 찾고, 결국엔 정 안 되니까 아이돌보미 사업 쪽으로 나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시내, 이 농어가도우미 지원에 그런 부분들 한 번 세심히 살펴봐 주세요.

이게 쉽지 않은 문제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농어촌에 시집 안 갈 수도 있습니다. 아이 문제가 해결이 돼야 되잖아.

자꾸 아이 낳아라, 낳아라 할 게, 출생률이 낮다고 할 게 아니라 출생을 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준비가 되어야 되는데. 아까 우리 과장님, 농어가도우미 지원 돈은 되지만 그게 본인들한테 가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물론 최근에 오셨으면 파악이 안 됐을 거라 생각을 하지만 이것 한 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