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 전체 초등학생들의 34.6%가 이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못 한다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나머지 약 60% 이상이 돌봄센터나 아동센터를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게 아니고 그분들은 거기에 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지, 그렇지 않아요? 학원을 가든가 다른 것을 한다고 봐야 되고, 그래서 이거는 고민을 한 번 더 해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2년도, 올해 정부예산을 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전년 대비해서 약 27.5%가 증액이 됐어요.
그런데 지역아동센터는 4.4%가 예산이 증액됐고. 이것도 편차가 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는 한 번 더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목소리도 충분히 들어보고 정책 방향이나 그런 결정을 한 번 더 의견수렴을 해보시는 것도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