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글쎄요, 그게 국장님, 제가 국장님에 대한 신뢰가 제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건데 지금 집행부에 대한 신뢰도 저는 사실 없어요.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해서 통과시켜놓고 난 뒤에, 끝나고 나면 뻔할 것 아닙니까? “이것 어떻게 되어 가는교? ”,“예, 곧 지금 수의 중에 있습니다, 합의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뭐 장기계획이 딱 나왔다, 그러면 “아, 곧 이것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밑에 이것 바닥 해 봤자 돈 내삐니더." 장기계획 나와 가지고 5년 뒤에 실행을 한단 말이에요.
제가 수순이 뻔하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지금 속기록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약속을 하시라는 이야기를 제가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얼렁뚱땅 문때 가지고 주차하는 데 아무 이상, 아니, 거기 주차 하는 데 무슨 이상 있는교?
거기 흙밭이면 주차 못 하는교? 흙밭에 해도 주차는 다 해요. 단지 주차하는 사람의 기분이 상할 뿐이죠.
관광지로서의 자세가 저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결국에 뭐냐 하면 관광을 오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기분을 갖다가 어떻게 우리가 좋게 만들어 주느냐, 관광 올 때는 힐링을 하기 위해서 또는 자기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이렇게 오는 건데. 대자마자 먼지 차문 여는데 먼지 팍 올라오고 그것 기분 안 잡치겠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