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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75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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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어서 어떤 사안에 있어서 첨예하게 대립을 할 때가 있어요, 의원들 사이에. 결국은 어떤 사안을 가지고 투표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8명인데 4 대 4는 동수, 부결.

가부동수는 부결이라는 거 머릿속에 꼭 넣어주시고 예를 들어서 내가 뭘 주장을 했는데 그게 3표 나와서 채택이 안 됐어. 그런다고 해서 문을 박차고 나가면서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장님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우리 위원회 의결, 방망이 땅땅땅 치면 그건 8 대 0인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다들 이해하셨죠? 그렇게 생각들 해 주셔야 우리 위원회가 하나 되는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끼리 단합, 단결 이런 게 있어야 집행부에서도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얘기하는 걸 저쪽에서도 무게 있게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모래알같이 하면 절대 저쪽에서 여러분들이 얘기하는 거 중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 명심하시고 우리는 가능하면 협의해서 우리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고 또 나중에 예산할 때도 보면 친소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저런 예산이 살면 안 되는데’ 해서 나는 끝까지 삭감을 주장했는데 투표하다 보니까 저쪽에 살리자는 쪽도 많아요, 예를 들어서.

그렇다고 해서 ‘왜 내 의견에 저분들이 동조를 안 하지?’하면서 속으로라도 서운한 생각하지 마시고 예산은 4번 하거든. 또 추경까지 합치면 한 8번, 10번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걸로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 소속된 위원님들 사이에서 개인적으로 친소 구분 짓지 마시고 좌우간 우리는 동료의원입니다.

동료의원이고 우리가 서로를 위해주는 언행, 제스쳐, 행동 이렇게 해야 여러분들도 그만큼 대접받는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그렇다고 해서 제 말이 다 법은 아니고 가능하면 우리 의회법에 맞는 행동과 의사진행발언이나 이런 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위원장님께서 워낙 전문가시고 가장 공부 많이 하시고 많이 아시는 분이라 든든합니다. 여러분, 같이 2년간 같이 잘해보시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