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안양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30대, 지금 보면 20대 후반이나 30대죠? 30대의, 30대 전후로의 아이디어는 어떠한 발상을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기회를 주고 들어보고 거기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장을 만들어 줘야 돼요, 여기서.
그리고 그런 장에서의 어떠한 인센티브라기보다는 그 사람들이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내가 가니까 내 의견을 들어주고 그걸 논의를 하네, 반영이 되네.” 그게 정책으로는 반영되지 않더라도 가는 과정이 이어질 수 있겠네라는 이런 가능성을 보면 도전할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보면 우리가 2회 이상 참여했던 사람들도 있어요, 보면. 그런 분들이 2회를 참여하고 다음에 또 내가 직급은 올라갔지만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라면, 변화가 돼서.
그런 사람은 저는 분명 의욕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런 사람은 당연히 주인의식뿐만 아니라 공무원으로서 소명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이 7급이 되고 6급이 되고 정말 과장님이 되어서 이렇게 가신다면 그다음에 공무원, 신규 공무원들을 바라보고 협조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