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전체적으로 이걸 봤을 때 부실 설계, 부실 공사다라고 이렇게 정의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애초 설계가 잘못돼서 결과적으로는 누수도 생기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던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에다가 공사도 좀 부실했다.
그때 비가 많이 안 왔다면, 사실 지금 이때 비가 왔으면 난리가 났을 거예요. 그렇죠? 우리가 이사 가기 전에 다행히 그래도 그 많은 비가 왔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정도 빨리 수습을 하고 대처를 할 수 있었다라고 봐지고.
그러나 어쨌든 전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박지헌 위원님도 계속 얘기를 운영위 할 때마다 합니다. 책임자가 누구냐? 어떻게 책임자가 없느냐!
책임자가 의회에 와서 사과하라고도 몇 번 얘기를 했어요. 근데 듣지도 않아요. ‘이게 사과할 거리인가?’라는 생각도 하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지금 행정감사잖아요.
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말씀드리는데 제가 봤을 때는 책임자가 개발공사라고 생각을 해요. 태왕은 그다음이고 총책임자가, 공사를 맡은 총책임자가 충북개발공사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 밑에 수탁을 받은 거고. 그렇다고 보면 적어도 개발공사 사장이 벌써 왔어야 되는 거예요. 의회에 와서, 우리 의회 하는 날 와서 사과를 했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몇 번 얘기했잖아요. 근데 그걸 전혀 듣지도 않고, 앞으로도 뭐 제가 봤을 때는 의회에서는 그냥 뭉그적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정말 아까 말씀드렸지만 처음, 마지막으로 의회를 짓고 우리가 청사에 기분 좋게 들어와서 지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 문제가 발생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의회 시작하기 전에 의원들이 들어갈 때마다 저는 가슴이 쿵쾅쿵쾅거려요. 바닥이 우르르 쿵쾅! 그렇죠?
의원님들 앞에 집행부 질문이나 5분발언을 하러 나가실 때마다 쿵쿵거리고. 그거 알고 계시죠? 이거 하자 있는 거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