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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59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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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3년 전 하고 지금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거든요. 3년 전의 황리단길은 지금 같이 이렇지 않았어요. 지금은 그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고, 제가 보기에는 당분간은 그 기조가 유지가 될 거라고 보거든요.

이 생각보다 젠트리피케이션이 좀 늦어질 것 같다, 좀 더 황리단길에 어떤 그 유명세는 더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인데. 이제 그렇게 되면 이 주민들은 자꾸 밖으로 빠진단 말이에요. ‘그게 정말 주민들을 위한 이 공간이, 이 장소가 주민들을 위한 어떤 장소와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저는 의문점이 든다는 겁니다.

예산 1억이 중요한 게 아니고. 예산 1억 들여 가지고, 그리고 상주하는 우리 직원이 거기에 가고 1년에 그 운영비가 7,700만 원 가까이 들어간다. 예산에 대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동네에, 황남동의 주민들한테 이 센터가 명실상부하게 그 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되잖아요.

저는 거기에서 의문점이 든다는 겁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