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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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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참고로 제가 10대 의회 때부터 계속적으로 화장품 박람회를 계속해 왔잖아요. 거기 보면은 사실 몇 번 내가 행감에서도 지적한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 부풀리기를 많이 한다, 그냥 와 가지고 상담하면서 전화상담이 됐든 무슨 상담이 됐든 “저희가 조만간 백억 불 수입해 가겠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가감 없이 다 이렇게 돼 가지고 결과적으로는 부풀려지고, 그걸로 수출로 진행이 안 되는 사례를 너무나 많이 봐 왔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실질적으로 상담을 할 때 좀 진지하게, 뭐 진지하게 안 하는 건 아니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좀 제도화를 시켜서 이분들이 한번… 그 사람들 초청도 많이 하는 거잖아요.

초청하는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초청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분들한테, 그분들이 초청을 했을 때는 ‘저도 화장품 관계자로 이렇게 있고 자기가 수입을 하려고 한다.’ 이런 내용이 아마 있을 거예요. 그래서 초청을 해, 그래서 와 가지고 상담도 하고 실질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보면 그냥 와서 며칠 화장품박람회 구경하고 이렇게 쉬었다가 가고, 매년 그런 사람들이 오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반복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와 가지고 과연 얼마나 수출 실적을 올릴까, 상담만 했지 실질적으로 수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죽 해 봤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