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특화거리도 좋고 다 좋습니다. 황리단길은 결국에 볼거리를 경주시에서, 거기가 우리 관에서 주도해서 만든 거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연발생적으로 민간에서 이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번성되었다고 저는 보는 사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설프게 관에서 뭔가를 거기에 접목시키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특화거리 또한. 관광객들한테 볼거리를 주는 것은, 볼거리를 줘야 거기에 오죠.
지금 오는 사람들, 난 뭐 지난주 금요일인가 내가 가보니 아, 어떻게 사람이 그만큼 많은지 코로나 걱정도 안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여하튼 그런데 볼거리를 주는 것은 맞는데 관에서 뭔가를 하는 거가 민간에 호응이 없이 그렇게 진행을 하는 것은 대부분 좀 말아먹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염두에 잘 두시고, 용역을 주신다고 하니까 기본적으로 용역에, 용역을 줄 때 저는 이제 걱정스러운 게 집행부에, 가안을 만들어놓고 주는 그것은 용역이 아니거든요.
너거가 이 안에 맞춰라 이거거든요. 그런 용역은 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정말 백지 상태에서 이것을 어떻게 할 거냐, 너거가.
정말 새로운 것, 뭘 하면 좋겠는교 라는 그런 용역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