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계산을 해보니까 연 1440만 원 정도의 임대료가 나가고 5년을 계산하면 7200만 원이에요. 이 부분은 우리 국장님께 제가 부탁을 드릴게요. 저희 시가 가지고 있는 건물들이 굉장히 공유재산이 많이 있습니다. 1조 4000억 가까이 됩니다, 지금.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우리 공유재산이. 인구는 줄고 있는데 우리가 취득한 공유재산은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앞으로 더 늘어날 게 어디다?
교육청 부지, 경찰서 부지, 우체국 부지. 이게 또 우리한테 빚이 곱사등처럼 등에다 메고 살아야 된다, 지금. 그런데 그런 건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라, 임대료 주면서 하지 말고 기존에 우리가 공유재산 취득을 해야 되는 거고 아니면 가지고 있는, 도시재생과에서 그동안 80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한, 도시재생사업에서 하고 있는 건물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국장님이 이쪽에 국장님으로 오시기 전에 경제에 관련된 업무를 보셔서 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었던 도시재생사업의 건물들이 과연 어떻게 이용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 것이니까 나는 못 줘, 절대 안 주려고 해요, 놀고 있으면서도 텅텅 비어있으면서도.
협의가 필요하다, 시장님한테 보고드려서 가지고 오셔야 됩니다. 우리가 유용하게 써야 됩니다. 이렇게 별관까지 해가지고 돈 들여가면서 남의 집에다가, 공유재산 처분해서라도 다른 건물 차라리 사시든가 리모델링을 하셔야죠.
정읍시에 빈 건물들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