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치효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거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전봇대를 없애고 전선을 지하로 집어넣고 하는 그런 과정은 중요한데 이런 것들이 지금 중간중간에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처음에 설치할 때는 원색이 돼 있으니까 변질되기 전이기 때문에 모양을 그나마 볼만 하고 이렇게 유지가 되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것이 엉망이에요. 사후 관리가 안 돼요.
그래서 지금 타 구도 아마 이것이 문제가 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성북구도 가보면 주변에 나무를 심어서 커버하는 경우도 있고, 또 종로구 이런 데 가면 거기에다가 무슨 광고를 넣어서 이것을 커버하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제가 8대 때도 이것과 관련해서 그때는 환경과 소속이었나 그랬을 때 이런 질의를 했던 것 같은데요. 우리가 거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간판 개선사업이라든가 녹지사업을 통해서 많은 시설 개선을 하고 있고 환경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인데 이런 것 때문에 추후에 발생되는 부분들은 그냥 우리가 묵시적으로 넘어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이고 사업을 진행하는데 옥에 티처럼 이런 것들 관리가 안 되는 것 때문에 되게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환경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이런 부분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의지인 것이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있으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