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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치효 의원 발언

274회 제2도시복지위원회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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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작 주민이 필요한 부분들을 잘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 이렇게 하고요. 공원녹지과에 한 가지 제가 자료가 아닌 것에 대한 당부말씀, 몇 번 제가 말씀드렸던 사항인 것인데 저희가 다니다 보면 오동근린공원에 관련해서 민원을 엄청나게 많이 받아요.

아마 어떤 상황인지 아실 거예요. 배드민턴장 플러스 이런 지역에 관련된 민원. 그런데 민원 하나 해결하고 나면, 그래서 또 다니다 보면 사이가 원만해져서 잘 넘어가다 보면 또 하나 뭐가 툭 터져서 또 민원이 제기돼요.

그런데 저희가 그 내용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터진 다음에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수습을 하는 거예요. 수습하는 과정에서도 대화가 안 되니까 서로의 입장, 이미 사고가 터진 다음에 수습하는 과정은 감정이 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얘기도 대화가 안 돼요.

그런데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오동근린공원 관내에 배드민턴장 이런 몇 가지 시설들에 대해서는, 아무튼 저희가 모르면서 받는 민원이 너무 많아서 추후에는 그런 것은 사전에 어떻게 말씀해 주시면, 아마 저희 지역뿐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이 돼요. 북한산 일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런데 사전에 이렇게 행정조치를 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한다면 사전에 알려주시고, 또 ‘이런 것 때문에 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 저희가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내용을 알고 대처하고 같이 설득하고 작업을 하면 괜찮을 텐데, 꼭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에 저희가 수습하는 과정에 들어가다 보니까 우리도 신뢰 안 하고 여러분도 신뢰 안 하고 이런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을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구의원 6년 하고 있는 동안에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이 안 되고 계속 똑같이 거기는 갈 때마다 민원이 생겨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여러분이 고생하시고 많이 애쓰고 하시는 것은 알고 있는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려고 하려면 서로가 그런 부분에서 오픈돼 있고 협의가 돼야 되는 것인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다 해당이 될 수도 있는데 공원녹지과가 가장 밀접하게 많이 접근해 있는 그런 부분이라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서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