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전문강사 양성도 이 사업과 센터의 본래 취지에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도내 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및 체험 지원이 주요 성과지표가 되는 것인데 이것이 연간 3회에 그칩니다, 3회. 미래채움 사업은 25억 원에 육박하는데 그 집행률은 67%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그래서 이런 것도 집행을 하려면, 집행률을 높이려면 직원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서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줘야 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충북이 전국 최초로 미래채움센터를 개소했다는 점은 분명 자랑스러운 성과입니다. 그러나 센터의 물리적 구축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실제로 배우고 체험했는가입니다.
VR, AR, 드론, 코딩 등 다양한 장비와 교육인프라를 갖춰놓고도 영업시간이나 접근성 문제로 도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 의미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도의 자산이기도 한 센터와 사업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