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종필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충북도 성평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성평등가족부가 올해 발표한 지난해 기준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보고서에 따르면요 제주도의 경우에는 정책개선 이행률이 88.6%로 전국 평균 55.2%를 훨씬 상회하면서 전국 시도 중에서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수치가 지난해 46.2%에 비해서 2배 가까이 오른 수치인데요. 우리 충북도 전년도인 ’23년에 40.7%에서 51.4%로 많이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에 비해서 조금 부족한 수치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지역 성평등 지수 개선과 관련 평가 적용 지수 가운데 지자체 정책만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이로 인해서 충북의 성평등 지수는 더 낮아질 것을 우려한 바 있었습니다. 정책관실에서 제출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지난 4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 성평등 지수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인천, 경기, 경남과 함께 중하위권에 속해 있어요. 전국 17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충북지역은 9위에서 13위 정도로 평가됐는데 지난해 충북지역의 평가는 최하위권을 기록했었는데 올해는 그보다 한 단계 좀 나아졌어요.
정책관님, 충북의 지역 성평등 지수는 전국 중하위권 수준인데 매년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하셨는데 최근 3년간 지수 변화율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