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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277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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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때 당시에 제가 이쪽이 아니었지만 경산위 활동하면서도 안을 냈던 것이 있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인위적인 한옥마을이다, 먹거리도 인공적인 거고 먹거리도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그런 먹거리로 다 변형이 돼가지고 전통이라고 하는 걸 다 잃었다. 그러면 우리라도,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민속촌조성사업이라고 용역도 했다고.

정읍에 산재되어 있는 고택, 오래된 고택, 이걸 그대로 그쪽에 옮겨서 진짜로 한옥다운 한옥을, 아궁이에 불도 때고 할 수 있는 그런 한옥을 그대로 옮기는 방법은 어떻겠느냐, 일시에 다 못하니까 점진적으로. 그렇게 해서 그 일대를, 우리 정읍에 지금 한옥들이 많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보존이 잘 안 돼가지고. 2년 전에 갑작스러운 폭우나 이런 거에 무너져가지고 보수도 못 하고 있어요.

건축과에서 지원되는 돈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주인들이. 그런 한옥들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거든요. 그러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 한 채라도 옮기면 또 연차계획을 세워서 그런 식으로, 새로 만들지 말고.

거기에 지금 먹거리타운, 막걸리, 이런 거 전부 다 겉모습만 한옥이지 안에 들어가면 전기장판에 최신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죠?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