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그때 당시에 제가 이쪽이 아니었지만 경산위 활동하면서도 안을 냈던 것이 있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인위적인 한옥마을이다, 먹거리도 인공적인 거고 먹거리도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그런 먹거리로 다 변형이 돼가지고 전통이라고 하는 걸 다 잃었다. 그러면 우리라도,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민속촌조성사업이라고 용역도 했다고.
정읍에 산재되어 있는 고택, 오래된 고택, 이걸 그대로 그쪽에 옮겨서 진짜로 한옥다운 한옥을, 아궁이에 불도 때고 할 수 있는 그런 한옥을 그대로 옮기는 방법은 어떻겠느냐, 일시에 다 못하니까 점진적으로. 그렇게 해서 그 일대를, 우리 정읍에 지금 한옥들이 많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보존이 잘 안 돼가지고. 2년 전에 갑작스러운 폭우나 이런 거에 무너져가지고 보수도 못 하고 있어요.
건축과에서 지원되는 돈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주인들이. 그런 한옥들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거든요. 그러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 한 채라도 옮기면 또 연차계획을 세워서 그런 식으로, 새로 만들지 말고.
거기에 지금 먹거리타운, 막걸리, 이런 거 전부 다 겉모습만 한옥이지 안에 들어가면 전기장판에 최신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