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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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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청장님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부분이 과연 지금 시점에서 꼭 국제학교를 해야 되는지 그걸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인구나 여러 가지 조건이 제가 봤을 때 앞으로 10년 정도 이상이 가야 가능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앞으로 우리가 10년 후에 오송이 몇 만 되겠어요? 10만 정도 조금 넘겠죠.

그렇죠? 10만. 10년 후에는 10만 조금 넘겠죠.

그 사항을 놓고 우리가 봤을 때도 제주도나 부산이나 이런 국제학교를 하는 데 가서 보면 인구가 그렇게 엄청나게 많고 외국인 외투도 많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얘기죠. 그런데 과연 오송에서 그게 가능할까?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지금 현실적으로 봐서는 굳이 국제학교에 대해서 지사님 공약사업이라고 하시는데 공약사업이라 하더라도 지금 그거를 자꾸 운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건 문제가 좀 있다, 전 청장님 맹경재 청장님도 국제학교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계속 추진했던 것 아닙니까? 그리고 민간인들이 그쪽에 땅을 갖다가 100억을 들여 갖고 지금 샀고 여러 가지로 그런 부분도 알고 계시잖아요? 그 사람들이 이자만 내는 데도 하여간 어려움을 굉장히 겪고 있다는 말씀도 들었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 상황에서 자꾸 이걸 추진하려고 하면 또 나름대로 그런 사람들 혜택을 주기 위한 부분이 아닌가라는 부분도 충분하게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죠. 그렇죠?

그래서 이걸 심도 있게 잘 생각을 하셔야 돼요. 잘 생각을 해서 우리가 꼭 국제학교가 필요한지, 앞으로 5년, 10년 후에 하기 위해서도 땅이라는 부분은 계속 상승을 하니까 확보를 하는 차원에서 그럴 수 있는지, 그렇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