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덕규 의원 발언

260회 제경제도시위원회2021-06-17

최덕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남는 우유로 해도 되고 아니면 우유 수요가 많으면 우유비를 더 주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농가가 살기 위해서는 소비를 늘려야 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럼 어린애들도 마찬가지, 우리 요플레 같은 것은 사서 먹는단 말이야. 요플레를 아주 자유롭게 학교급식소에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우리는 건강도 지키고 소비도 늘려가지고 두 가지 효과를 다 본다.

치즈도 되게 좋아해요, 치즈도 애들이. 그런데 치즈는 접하기가 어렵거든. 그러면 우리가 어디 낙농가하고 어디에 치즈를 만드는 농가에서 치즈를 공급해주면 얼마든지 점심 먹을 때 치즈 하나씩 이렇게 먹는 애들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저는 보조사업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이 소비를 늘려줄 수 있느냐의 고민을 해주는 것이 더 맞다. 그래서 이게 저는 그냥 아이디어 차원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행정적으로 아니면 실질적으로 어떨지 모르니까 적어도 1개의 고등학교에 시범사업, 초등학교에 시범사업도 한번 해보고 반응이 좋다, 효과가 좋다고 하면 그게 우리가 점점 더 확대되어 가면 그럼 결국에는 우리 낙농농가들이 그만큼 소득이 증대되잖아요. 소득증대 되면 당연히 보조사업으로 내 돈 갖고 다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예전부터 우리가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듯이 제가 제안을 한번 해보니까 혹시라도 국ㆍ도비나 아니면 시비 사업을 해서 학교의 급식센터하고 해서 우리가 한번 해보겠다고 좀 이렇게 인센티브를 주더라도 시행을 해보면 그게 효과가 좋으면 더 늘 수 있잖아요, 그렇죠?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