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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치효 의원 발언

275회 제3도시복지위원회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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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시에서 사업을 주관해서 100% 시 지원이라고 하는 의도에서는 어쨌든 어린이들을 위한 어떤 환경 조성이라는 차원에서 굉장히 좋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 보면 어르신들이 건널목 봉사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경찰관들께서도 많은 고생들을 하고 계시고 또 보안관님들도 계속 학교에서, 물론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업무 중에 하나이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인데 중복되는 사업이라고 생각이 돼요. 물론 아이들을 위해서 사업을 확대하거나 이런 게 자꾸 생기는 것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렇게 관내 14개 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은 7군데밖에 안 했다고 한다면 효율적인 면에서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래도 시 사업이니까 유지한다고 하는 그런 측면인 것인데 결국은 구에 부담이 돼서 또 50대 50 매칭사업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50대 50대 매칭이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한 번 시작이 됐으니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