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위원 본청 감사 때도 제가 행정국장한테 질문한 바가 있는데요. 지금 학생들 등하교 시에 학생들 승하차 문제, 그리고 학교의 주차 문제, 또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서 학생들이 차도로 걸어 다니면서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떠안고 있는 게 사실상 도심지에 있는 학교의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제가 어느 학교를, 모 초등학교를 한번 방문을 했는데 한쪽의 학교부지를 한 1m 50 정도를 양보를 해서 담장을 들여 침으로써 시 균형건설과에서 별도 공사비를 해서 주민들도 인도로 쓰고 또 학생들도 그 인도를 통해서 학교로 진입하는 과정을 봤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남쪽 부분도 필요하다고 해서 그 후에 시의 담당 팀장님하고 얘기를 해 봤더니 예산이 좀 남는다고 해서 그걸 좀 다시 건의를 하시라고는 얘기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도심지에 있는 학교가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상 따지고 보면 학교 담장은 울타리로 꽉 채워 놓고 나머지를 전부 도로에서 해결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도로는 한정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그렇다고 도로를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학교 자체에서는 교문서부터 시작해서 아주 학교 내에 있는 차량 외에는 절대 진입도 못하게 완전 틀어막고 있으면서 학생들에 대한 사고위험도는 그대로 방치하는 꼴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울타리를 안으로 들여 쳐서, 학교의 땅을 시에다가 기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땅에 대한 거는 교육청 소관으로 계속 남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각 일선 학교에 시달을 하셔서 우리 학교에서 일부 도로에서 시에서 미처 인도를 다 만들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곳 같으면 그런 걸 학교에서도 시에다 의뢰를 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교육장님께서는 그거에 대해서 뭐 어디서 질문이나 아니면 기타 민원 같은 게 들어온 게 있는지, 아니면 평소에 학교를 방문하시면서 그런 느낀 점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