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위원 박봉순 위원입니다. 행감자료 665쪽에 체육건강안전과에 관련해서, 학교 안전 관련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전국으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약취나 유인사건이 급증하면서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최근 5년 동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약취나 유인범죄가 모두 1,070여 건으로 이 중에 충북이 한 40여 건 발생이 됐다고 모 지방지에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충북은 그 관련 범죄가 2020년도에 5건에서 2024년도에는 14건으로 꾸준히 증가세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지난 7월 또 10월에는 청주에서 아이를 유인 납치하려는 사건이 또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에 충북경찰은 도내 초등학교 260곳에 경찰인력을 약 한 350여 명을 배치하고 등하교시간 순찰을 강화를 하고 있고 또 아동안전지킴이 20명도 추가 배치를 해서 총 한 52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가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충북교육청의 대응과 예방 같은 노력들은 어떤 것을 하고 있는 건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