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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노윤상 의원 발언

27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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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용어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샴페인을 먼저 터뜨리는 것은 적절치가 않습니다. 행정으로서의 충분한 준비가 완벽하게 되고, 이후에 홍보하고, 비전 선포식 하고, 절차에 의해서 기공식해도 늦지 않습니다. 비전 선포식을 해야만 강북구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입니까?

강북구 주민들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판단하셨습니까?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최소한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주민들의 의견을 한번 모아보십시오. 일이라는 것이 우선순위가 있지 않습니까? ‘우선순위를 벗어나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맞냐?’ 저는 이것을 자꾸 묻는데 홍보 쪽으로 자꾸 이야기하시면 충분히 지금 강북구에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비전 선포식을 강북구청 마당에서 하면 강북구 주민들의 위상이 올라가고 자긍심이 되느냐, 제가 묻습니다. 제 이야기가 아니라 단장님께서 답변한 내용을 가지고 제가 다시 묻습니다. 이 선포식을 해야 된다고 보면 조금이라도 더 절약해서 하실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하셔서 순리에 맞춰서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