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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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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하여간 반딧불이 행사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갔을 때 동심으로 돌아온 것 같고 여러 가지로 특히 자라는 어린이들한테 굉장히 좋은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예산을 좀 많이 확보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반딧불이를 하면서 어린이들이 왔을 때 체험도 좋지만 또 애들이 와서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찾아보면 많이 있겠지만, 또 가수들 같은 경우도 젊은 어린 요새 가수들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많죠?

노인네들 부르지 마시고 나이 먹은 사람 부르지 마시고 어린애들하고 같이 즐기고 놀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이렇게 영입해서 섭외해서 했으면 좋겠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이 필요하겠지만 그건 지사님한테 잘 말씀드려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행정감사자료 29쪽입니다. 최근 3년간 국비 확보 현황을 좀 보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최근 3년간 확보한 국비 사업 건수를 보면 2023년도 12건, 2024년도 10건, 2025년도 11건으로 해마다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표면적으로만 보면 꾸준한 실적처럼 보일 수가 있어요. 하지만 제가 세부목록을 검토해 본 결과 사업의 대부분이 지난 3년간 반복돼 온 동일한 과제들입니다. 예를 들어 연구개발국이 2025년에 확보한 2건의 국비 사업 중 하나인 지역특화작목 기술개발 사업은 2023년·2024년에도 수행했던 반복된 사업입니다.

기술지원국이 올해 확보한 9건 중 7건 또한 최근 3년간 매년 반복 수행된 동일 사업들입니다. 물론 지속성과 연속성이 필요한 분야도 있습니다마는 이 정도 수준의 반복이라면 새로운 충북형 연구과제나 현안 대응형 사업 발굴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 국비를 확보했다는 것이 단순히 작년에 했던 사업을 다시 수주한 것이라면 그건 단순한 사업 유지지 성과 창출이라고는 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충북 농업·농촌의 변화된 환경, 새로운 문제의식, 전략적 방향성이 국비 과제와 계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이에 대해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