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임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505쪽에 보면은 ‘오릉지구 녹지대 정비’ 돼 있습니다. 보통 이제 녹지대에 잔디가 있고.
그니까 이제 잡풀이 올라오면 그게 잘 관리가 되면은 어... 여기 이제 사업의 필요성에 보면은 녹지대에 자생한 등나무 줄기가, 오랫동안 윗부분만 제거를 하다 보니까 뿌리가 커졌고, 그다음 연도 되면은 또 빨리 크게 되고 풀이 나는 게 아니고 가지가 나오고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골프장에 가보시면은 늘 이렇게 잔디밭이 있는데, 작은 풀이 올라오면 그것만 제거를 하면은 이런 현상이 있을 수는 없죠.
몇 년 동안 계속 그 윗부분만 제거를 하다 보니까 뿌리는 계속 크고 또 다음 연도에 가면은 또 많은 예산이 투입이 돼야 되고, 제거하기도 힘들고 그러니까 악순환이 계속 되는데. 오릉지구 녹지대 정비 이제 사업비가, 옆뿌리하고 제거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6,500만 원이거든요. 이 부분을...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일찍이 잡풀을 제거하고 그 잡풀이 더 크기 전에, 뿌리가 더 굵어지기 전에. 뭐, 갑자기 골프장처럼 그렇게 관리는 못 하겠지마는 그렇게 관리가 된다면은 일도 어렵지 않고 많은 예산도 좀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이거는 계속 이대로 가면은 내년 되면 또 반복되는 예산이 투입이 돼야 되고, 공사하기도 힘들고 그렇거든요.
그러니 이거는 좀 대전환이 필요하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예를 든다면 계속 이렇게 잔디가 조성이 돼 있고 인부가 잡풀만 걷어내고 하면은 그분 인건비하고만 해도 이만큼 돈이 안 들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을 해보거든요. 이런 부분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그 사고를 많이 좀 바꾸어서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