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전시회에 참여를 하는 거는 참여하는 거지만 그 많은 돈을 투입해서 우리 충북의 향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이렇게 해서 시작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솔찍’이라는 것도 나왔고. 근데 ‘솔찍’이 솔직하게 말하지만 이런 매장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고 어떤 행사장, 우리 도 관련 행사장이나 이런 데 갔을 때 선물로 이렇게 주는 걸 봤고.
그래서 아니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입해서 우리 충북의 향을 만들고 그거를 통해서 기업들이 또 많은 판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러는데 정작 기업 홍보나 이런 것만 조금 하고 그냥 사라지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 또 새롭게 시작을 하는 사업인데, 저는 그런 거예요. 이게 실질적으로 기업한테 도움이 돼야 된다.
우리 도에서 이런 막대한 돈을 갖다가 투입시키고 막 이렇게 했을 때 그게 정말로 판매로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이렇게 돼야지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될 수 있는 건데 단순하게 지원해 준 돈 갖고 ‘일단 연구를 해 보자, 의기투합해서’ 이렇게 해서 결과적으로는 그냥 사장되는, 그냥 쓰고 없어지는,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지난번에도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드린 것이 우리 충북의 향을 살리자고 해 갖고 미선나무인가 이것도 하고 여러 가지 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그런 것도 좋지만 사람이 필요로 하는 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야 대중성이 있고 많이 팔린다는 얘기지.
왜? 충북의 향, 충북 사람만 냄새 맡는 거 아니잖아요. 물론 충북의 향이라는 게 전국적으로 다 팔릴 수 있어요.
그러나 대중성을 갖는 향산업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할 때는 그런 연구가 좀 필요하고, 또 테크노파크에 그런 기계가 있다고 하는데 웬만한 큰 화장품 회사에서도 그런 기계는 어느 정도 갖추고 있지 않나요, 연구실이나 연구소가 다 있는데?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