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것도 말씀드리는데, 성격이 다른 일반 영리협동조합과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교육을 받거나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면 섬세하게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면서 일을 해야 되는 업종일 것이고, 협동조합은 뭔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한 가지의 의결권을 가지고 공동으로 협동해서 영리활동을 하는 것이거든요. 이것은 완전 달라요.
그렇다 보니까 이렇게 함께 뭔가 교육을 제공하고 뭔가 할 때 뻔한 내용밖에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가 대학을 가도 전공이 다 다르잖아요. 전공이 다른데, 교양과목은 공통으로 들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도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교양과목 정도밖에 교육을 받을 수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센터에만 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것이 아니라, 우리구에서 고민하셔서 가능한 선에서 ‘나눠서 할 수 있겠느냐’, ‘예산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구에서도 한번 검토해 보시고 이제 이런 방식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