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이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교류가 활발해야 라고, 결국에 통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리고 이 교류행사는 집행부가 생각을 좀 더 많이 할 필요가 있는 게, 물론 추진위원회에서 그 생각을 더 많이 해야 되는 게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그분들은 각자의 직업이 있고, 여기에 회의가 있으면 이렇게 와서 그 시간에만 고민을 좀 하거든요.
이 교류에 대한 제안을 집행부에서 많이 해 줘야 됩니다. 특히 미래추진단에서. 거기에서 어떤 안을 잡아 가지고 이렇게 추진위원회에 제안을 해 주고, 그러면 그 추진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고, 그렇게 결정해가 기금예산안이 만들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기금을, 예산을 쓸 수 있는 그런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건데, 제가 느낀 것은 제가 3년째 지금 여기 추진위원으로 있는데, 미래추진단에서 하는 게 아무것도,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어요. 고민을 너무 안 하시는 것 같아요.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경색될수록 이 교류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와 줘야 경색이 풀립니다. 물론 이 소도시에서 뭐 중앙정치, 정부가 그렇게 경색되어 있는데 우리가 그런데 해서 뭐가 달라지겠노 하겠지만 여론은 안 그렇습니다. 일반 경주시민들은 달리 생각할 수가 있단 말이에요.
제가 진짜 부탁 한 번 더 드리는데요, 미래추진단에서 그런 사업을 좀 많이 발굴해 내시고 추진위에 제안도 하시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돈, 기금 이래 만들어놓고 결국에 25년 되면 이것 다시 반납이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