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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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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반적으로 하우스 하면 일반 하우스가 있고 첨단 하우스가 있어요. 그렇죠? 그 위에 스마트팜이 있고.

우리가 지금까지 쭉 스마트팜을 보면 단가도 비싸고 상당히 일반 농가에서는 할 수 없는 그런 시설이잖아요, 어떤 특수성도 있고. 근데 요즘에 충북형 스마트팜이라고 해서 아까 말씀하셨지만 일반 하우스에 일정 부분만 설치를 해서 이렇게 하면 효과 면에서 지금보다 5배 정도 올릴 수 있다, 지금 그거 말씀하시고 거기에 대한 실증을 하시는 거고 해 오는 거잖아요. 저는 상당히 그전부터 충북형 스마트팜 이런 부분을 가장 값싸게 만들어서 보급할 수 있는 걸 해 달라고 주문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지금 요즘에 이렇게 보니까 그런 스마트팜이 있어서 상당히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제가 보면 단가 면에서는 비싸다고 생각을 해요. 평당 25만 원이면 1,000평에 2억 5,000만 원이에요.

그렇죠? 2억 5,000만 원. 2억 5,000만 원이면 굉장히 농가는 부담이 되는 거예요, 그것도.

그래서 그거를 좀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중에 일반 하우스 버려진 하우스, 버려지는 하우스는 그렇게 없는데 농사를 짓다 보니까 어렵고 힘드니까 잠시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 그래서 그런 것을 충북형 스마트팜으로 개조를 해서 지금 하시는 거잖아요. 자, 그러면 기존에 버려져 있는 것은 실질적으로 비닐만 씌우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비닐을 씌우고 그 안에 시설만 하면 되는 건데 굳이 25만 원 정도로 비싸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는가. 그것을 단가를 좀 낮춰서 어쨌든 농가에서 부담이 된다고 그러면 그 부담률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

그것은 기존 하우스가 있는 상황에서는 실질적으로 안에 시설비는 그렇게 제가 봤을 때는 많이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 생각이지만, 검토를 잘하셔서 좀 더 다운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송에 팜토리라는 스마트팜이 있잖아요. 거기는 제가 오송이기 때문에 자주 갑니다.

가 가지고 그 사람 사장님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 같은 것도 많이 얘기하는데, 어쨌든 그분들도 1년에 열 번을 생산하잖아요, 열 번. 지금 거의 대동소이한데, 그런데 그 사람도 나름대로 고충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시설비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어도 확장을 못해, 확장성이 없는 거야.

근데 아까 말씀하신 우리 충북형 스마트팜 이게 잘되면 굉장히 확장성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농협에서는 로컬푸드를 지금 많이 판매하잖아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집 앞에다 하우스 지어놓고 거기서 계속 생산해 가지고 매일 아침에 농협에 가 가지고 납품하고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크지 않은 이런 충북형 스마트팜을 만들면 얼마든지 1인이 혼자서도 충분히 1년 내내 생산할 수가 있고 판매할 수 있고 고수입을 얻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서 참 좋다고 생각을 하고. 내년 2026년에 네 군데에 또 하는데, 올해도 했고, 후년부터는 농가들한테 크게 보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범사업 맨날 하지 말고 보급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결국 그것이 우리 기술원이 할 일이다, 그리고 우리 농민들이 바라는 바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좀 증액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걸 통해서 우리 농가들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