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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2024회 제행정문화위원회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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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제가 의견을 또 한 가지 드리면, 물론 저희 사업이나 정책사업들이 전부 다 주민들한테 가까이 가는 사업들이겠지만, 예를 들면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리모델링한다거나 무슨 체육시설을 리모델링한다거나 이럴 때 조금 더 건수가 많아질 수 있겠지만, 공사가 큰 것들은 이런 체계를 거쳐 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금년도에 어디 공사를 한 번 했는데 집행부에서 진짜 업체가 너무 잘못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를 선정할 때,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잖아요.

심의위원회에서 계약하다 보니까 저희는 두 손 다 묶인 상태로 계약한 다음에 거기서 나 몰라라 하면 공사가 잘 안 되고 이런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을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역할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있어요. 이런 부분들도 검토해 주셔서, 구민참여 옴부즈만 이름 내용만 보면 그런 계약이라든지 그런 공사 계약을 할 때 구민들이 참여해서 좀 뭐랄까, 저희 행정에서 못하는 부분들, 우리 의회에서도 못 잡는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전문적인.

예를 들면 10년~20년 쓰던 공간을 리모델링하는데 운동장이라든지 야외시설이라고 하면 어디를 확장하는데, 예를 들면 거기에 돌멩이가 있다. 이런 것은 우리는 모르는 일이거든요. 그런 부분들 와서 조언하고 자문을 할 수 있게, 전문가들도 필요하겠지만 일반 주민분들도 조금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