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장황하게 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예산을 세울 적에는 쓰려고 세우는 거죠. 당해연도에 뭔가 사업을 해보기 위한 명목으로 세우는데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 어쩔 수가 없고요, 제가 예산을 세워놓고 다 쓰지 못한 것은 우리 집행부나 의원님들이 어떻게 보면 활동을 저조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지난번에도 우리 운영위에서 한번 말씀을 드린 부분이 있는데 예산을 쓴 내용을 분기별로 한 번씩 보고해 주셔서 쉽게 말해서 의원님들이 교육을 간다든가 비교견학을 간다든가 연수를 가는 데에 있어서 돈이 얼마가 남아있는지를 몰라서도 못 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3개월이면 3개월에 한 번씩 우리 운영위원회 할 때 보고를 해 주시면 연말에 가서 사업비를 반납하는 일은 없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도서구입비라든가 이런 것도 의원님들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사서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고 또 우리가 연수를 가서도 강사님들을 충분히 의원님들의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예산이 더 지출이 되더라도 그런 분들로 초청을 해서 의정생활 4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국장님이 충분히 고려하셔서 내년도 19억 정도 되는데 그 돈이 다 소진돼서 이 자리에서 내년 이맘때 만났을 때는 19억이라는 돈이 우리 의원님이나 우리 집행부의 직원 선생님들과 공히 예산을 다 소진해서 정말 집행부에 넘겨주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예산을 활용해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린 부분이니까요, 그걸 충분히 고려하셔서 내년에는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