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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279회 제5경제산업위원회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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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저번에 귀농귀촌 관련해서 다른 과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시골에서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거기에 계시는 원주민들은 굉장히 나이가 이제 드셔가지고 들어올 분들이 별로 안 계세요. 그러면 이제 외지에서 사람이 와야 되는데 그분들이 단순히 와서 어떤 예술인이 예를 들어서 와서 그냥 머물렀다 가면 별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애초에 이런 사업을 할 때도 어떤 예술인이 혹은 귀농귀촌인이 들어온다 라고 한다면 좀 많이 머물러 있으면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어떤 거리를 계약 조건을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를테면 화가가 들어왔다 라고 한다면 지역 주민들과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은 할머니들하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런 것들을 만들어가지고 프로그램화 시키면 그분들이 그냥 머물렀다 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주변에 시골 마을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어야만 저희가 예산을 투자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