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왕경조성과에서. 저도 그 자료를 좀 제가 확보를 좀 해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이 부분은 저는 그날도 말씀드렸지만 수목 정비 사업이라고 우리한테 이렇게 의회에는 보고가 됐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수목 정비 사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거냐 라는 질문을 하고, 그러면 아, 그거 벚꽃나무를 다 벨겁니다, 이러면 그러지 마소, 이제 이래 돼야 되는데, 수목 정비 사업이라고 하니 의회에서 지적을 할 수가 없고 넘어갔는 상황이 된 건데, 근데 진짜 그거 제가 현장에 가보니까 그림 상 상당히 참담해요. 실제로 우리 벚꽃철 되면, 벚꽃 필 시절 되면 반월성에 거기에 주위에 벚꽃이 진짜 흐드러지게 펴가 있거든요.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버스 타고 그 앞으로 지나갈 때마다 그 반월성의 벚꽃을 보고 아, 오늘 땡땡이를 치나, 마나 이 고민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추억이 다 있단 말이에요, 경주 시민들한테는.
근데 그런 부분이 싹 다 베버리니까, 그 아름드리 나무가, 그 벚꽃은 또 수명이 오래된 거 아닙니까, 거기에 있는 나무가. 어디 다른 데 옮겨 심어놨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그게 저뿐만 아니고, 지금 경주 시민들 대다수의 분들이 이 내용을 아는 분들은 다들 그러더라고요.
그걸 와 베노. 이리 이야기하신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문화재청에서 일방적으로 이래 해라 라고 이렇게 지시가 내려오지는 않았을 거고, 그저 복원하라, 이제 이것 때문에 그래 했다 라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