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27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2

허광행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폐업으로 인해서 원장이나 교사분이 준 것은 이해가 되는데, 아이들이 줄었다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영유아 간식비, 급식비 이런 것이 줄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에요. 제가 몇 년 전에도 상임위 때 또 제안드리고 해서 말씀드렸던 바가 있는데, 언론 기사에서도 보면 강남의 아이들은 금 식판, 강북의 아이들은 흙 식판 이런 것이 사회적으로도 많이 문제가 됐었고, 우리 강북구의 젊은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이 허탈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2020년인가 21년인가 영유아 간식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상향을 시킨 적이 있는데요.

이 부분만큼은 예산이 줄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줄었으면 오히려 지금 보시다시피 간식비가 유아는 5,000원, 영아는 1만 원으로 되어 있으면 이 기회에 그 예산만큼을 다른 자치구에 비교해서 1만 2,000원, 7,000원씩으로 상향시켜서 더 친환경적이고 품질 있는 간식을 아이들한테 제공해야 되지 않냐. 그런데 아이가 줄었다고 같이, 원장, 교사분이야 당연히 폐업했으니까 없으니까 인건비가 줄어들겠죠.

그런데 나머지 영유아 간식비까지 줄이는 것은 저는 맞지 않는 정책이다, 처음부터 고려를 잘 하셨어야 된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에도 이것이 매년 가면 갈수록 아이들 출생률은 점점 낮아지니까 똑같이 폐업이나 교사, 원장들이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일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내년에 26년도 예산을 편성하고 계획하실 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고려를 해서 편성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