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인준 의원 발언
위원 최인준 위원입니다.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많은 위원님들께서도 말씀 주셨듯이 저 또한 사실은 이사장이 왜 이렇게 사실상의 직무 배제가 되었음에도 이런 형식으로 일이 진행되는지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있는데요.
어쨌든 이러나저러나 작년에 공단은 여러 갈등도 있었고 여러 불신, 논란 이런 여러 단어들에 휩싸였던 힘든 그런 시기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임이사께서 오셨으니까 이 자리에 이사장의 직무대리로서 계시는 것이잖아요. 조직을 다시 정상 궤도로 돌리기 위한 리더십과 경영학적 관점에서도 변화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해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엇보다도 신뢰 회복이 제일 우선이겠지요.
지금 상임이사께서 맡으시는 역할은 단순히 이사장의 직무를 대리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는 상임이사 본인인께서 본인만의 경영 방침이 있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영 방침은 어떻게 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