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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283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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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이유가 있잖아요. 신청사 사업 자체가 강북구에서는 가장 큰 예산으로, 가장 중요한 그런 사업으로 진행이 되는데 우리가 2024년도에 뒤에 계신 분들이 엄청 고생 많이 했고 일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성과지표가 딱 한 가지밖에 안 나왔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서운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600페이지에 보면 ‘사업 공정별 추진 실적 달성률’ 해서 목표 100, 실적 100, 달성 100 잘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신청사 건립에 관해서 전문적으로 업무를 보시잖아요. 그러면 지금 옆에 나와 있는 주요 추진성과, 이것은 질의가 아니고 제가 의견을 드리는 거예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해외 25개국 133개 업체, 94개 팀, 601페이지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경쟁력을 가져가고 질적 향상을 위한 목표치를 설정해서 ‘해외업체가 몇 군데가 들어오고 국내 업체가 몇 군데가 들어와서 이런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라는 상세 성과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나와줘야 되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리고 설계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똑같고요.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목표로 가져가고 성과를 이렇게 냈습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신청사건립추진단에서 이런 일을 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몇 개 업체에서 몇 개 팀이 들어와서 했다는 것을 성과로 안 가져가면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느냐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무엇인가 제한이 있었나요?

결산서를 작성할 때 성과보고서는 이런 구체적인 것까지 들어갈 수 없다는 지침 같은 것이 있나요? 과장님.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