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이강희 위원님하고 김종우 위원님 하신 얘기에 조금 첨언을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차별화하고 특색이 있어야 된다 라고 보는데, 벽화를 하셔야 된다면, 경주만이 갖고 있는 이야기 있잖아요. 경주에 이야기가 차고 넘치잖아요. 우리 삼국유사 보면.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한번 쫙 이렇게 나타내보는 것은 어떨까, 그것은 딱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아 아~ 여기, 어린이들한테는 교육이 되고 어른들한테도 어떤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그림은 그리되 그 안에 스토리텔링 되는 거죠. 그렇게 한번 해 보시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잖아요.
가면 흔하게 있는 게 날개 그려놓고 거기 가서 사진 찍고, 이런 것은 이미 너무 좀 식상하고요, 경주 어떤 인물이든 뭐가 됐든, 화랑이든 어떤 해서 재미난 이야기 하나를 그 벽화를 이렇게 마을에 한 바퀴 죽 가면 이야기 한 편을 읽는, 책을 한 권 본 듯한 그런 느낌이 오는 벽화를 조성하면 참 값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