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위원 이 대회가 선수들만 1년에 한 700여 명 정도 출전을 해요. 전국에서 다 모이는 대회거든. 기본적으로 청남대에서 장소만… 출발장소, 들어오는 장소 이 장소만 제공을 하는 건데 가족들하고 동호인들하고 하면 한 1,000명∼ 1,500명 정도는 족히 된다고 봐요.
이 사람들이 하루 전에 옵니다. 청주나 청주 근교에서 하루 숙식을 해가면서 대회 출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야, 우리 충청북도 보면 서울에 가서 무슨 열차에 광고 하나 하고 KTX에 광고 쪽지 하나 붙이고 전광판 하나 하고 이런 역할들을 하는데 몇 억씩, 몇십 억씩 들여서 충청북도 홍보를 해요.
그런데 울트라대회 같은 경우 많게 돈 1,000만 원만 들이면 전국적으로 홍보 기깔나게 할 수 있거든. 그래 관심을 안 가지는 거예요, 관심을. 그냥 장소만 빌려주고 나서 고생하라고 축사 한번 딱 해 주고 이게 그렇게 끝나는데 왜 그렇게 하냐 이거예요, 왜.
기본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해 놓고 전국적으로 좀 광고하고 홍보하는데 거기만 맡겨 놓을 게 아니라 함께 해라 이거예요. 함께 하면은 대회도 좋아지고 충청북도도 활성화, 홍보하는 데 활성화도 되고 좋겠다라는 생각이에요. 좀 안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