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 질의가 생뚱맞기는 한데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이 없어요. 도나 체육회에서는 이거 홍보를 해 줘야 되거든. 한 달에 한 번 정도 대회를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우리 핸드볼팀이 있는지 또 청주시에 배구팀이 있는지 모른다는, 자체적으로 홍보, 일정 부분 홍보하는 거 외에는 몰라요.
체육회에서 체육 발전을 위해서 이거 홍보해 줘야 되는 거거든. 그래야 함께 가는 거예요. SK 하는 거 뭐 자기네들 팀 하나 만들어 놓고 전혀 도움도 안 주고 관심도 없는데 이 사람들 뭐 협조하겠어요?
그럼 실업팀 만들겠어요? 실업팀 만드는 것도 옛날처럼 10명이면 10명이, 20명이면 20명, 감독부터 선수들 다 평생을 책임져 주는 게 아니거든, 지금은. 그렇게 운영을 안 해요.
운영의 묘를 충분히 살려서 운영하면 웬만한 회사에서 실업팀 운영할 수 있어요. 큰돈 안 들어. 무슨 노조가 그거 만들었다고 뭐라 그래요, 그걸!
말도 안 되는… 그러니까 용역 줘서 연구하고 하라는 겁니다. 자꾸 옛날 과거의 생각들만 하고 앞으로 나갈 생각은 안 하고 현실 안주만 하려고 하니까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갈 수 있다.
그리고 학교체육도 마찬가지예요. 학교체육도 교육청에서 인구 주는 거하고 20명이 됐든 300명이 됐든 거기 왜 체육 안 해요? 운동 다 합니다.
체육 지정학교 해서 운영해요. 하려고 하는 학교 이런 데 찾고 연구하셔서 지정하도록 교육청에다 요구하고 협의하면… 그렇다고 교육청에서 1년 동안 수천만 원 주는 거 아니에요. 몇백 주는 거거든.
그만큼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셔야지. 자꾸 어렵다 어렵다만 하시니까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하여간 올 한 해 좋은 기대 한번 해 보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청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