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지원과장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716페이지와 722페이지를 같이 묶어서 질의드리는 것인데요. 722페이지에 ‘교육환경 개선 지원’이 있는데 제가 나름대로 판단할 때는 지금 잘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학교라는 것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긴 하지만 도시계획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중심시설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 도시에서 가장 크고. 그런 것에서 여러 가지 문화라든지 체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질서 있게 주민들을 수용하면서 가야 되는 시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북구에서도 주민들의 니즈에 맞춰서, 사실 생활체육 니즈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체육이 엄청 지금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가 성과목표를 722페이지에 보이는 것처럼 그냥 ‘교육환경 개선 지원’해서 ‘개방하면 얼마 지원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만큼 썼습니다’라기보다는 몇 개 학교를 우리가 개방시키겠다는 목표를 잡고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면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이라든지 생활체육프로그램을 확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요.
학교를 설득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판단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