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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28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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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 것은 당초의 계획 취지를 번동으로 하려는 것은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설명 주신 대로, 그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요. 그런데 부지 매입이 어려웠다, 말씀하신 대로 번2동, 번3동 아파트 단지가 많이 이루어진 곳이고, 그러다 보니까 부지 매입에 어려움도 있으셨을 텐데, 그렇다면 아까 동료위원의 생각과 저도 비슷한데, 이 사업을 나중에 청사와 보건소가 신청사로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서 5, 6년 후를 생각해서 계획을 미뤘다는 것이 저희 위원들은 좀 성급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권역에, 강북구의 모든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아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청소년들 역시 어디에도 편차 없이 우리 모두의 청소년들이지요. 번동이 일단 어렵다면, 그곳이 상당히 필요한 곳이지만 다른 곳에도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맞겠다 해서 질의를 드리고 있는 건데요. 13개동에, 아까 말씀은 많이 주셨지만 7군데, 8군데 주셨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곳들이 많이 있잖아요. 4, 5개 동들이 있을 텐데, 그런 데도 적극적으로, 번동이라고 특정하지 말고 알아보고 노력해 보고, 그래서 부구청장님, 청장님한테도 건의를 드려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