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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283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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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저번에 도시과 직원들이 오셔가지고 1층에 VR 체험장, 그다음에 전방에 워터스크린인가 그거를 설치를 하겠다고 예산이 이미 다 책정이 됐다고 들었거든요. 와서 그분들이 설명을 해 주셨고.

제가 드는 생각하는 건 뭐냐면 행정에 지금 정확한 목표나 일관성이 없다 라는 거예요. 이를테면 이걸 민간에 매각하겠다 라고 결정이 됐으면 그러면 3년이든 2년이든 그건 상관이 없죠. 아까 법적인 토지에 대한 변호사하고 내부 논의도 있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더 이상 나가지 못 했잖아요, 지금. 근데 지금 VR체험장하고 워터스크린을 거기에 또 설치를 한다는 것은 그러면 또 민간위탁으로 계속 이 시설을 유지를 하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바뀐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의원님들 얘기로나 일반적인 상식적인 생각으로 봐도 이건 민간 매각이 맞다 라고 보거든요.

단풍미인한우 홍보전시판매장이라고 했지만 거기에서 그 시설이 유지됨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홍보 효과가 있을까? 그동안 거기 유지보수에 들인 돈, 그동안 건물 지었던 그 돈들, 그 돈으로 차라리 방송에 단풍미인한우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나. 홍보 효과로 봤을 때.

그래서 이건 집행부에서 정확히 계획을 잡아야 된다. 민간에 매각하려면 어떻게 하겠다 라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그다음에 계속 이 시설을 유지하겠다 라고 한다면 그러면 단풍미인 애초에 취지에 맞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어떤 활성화 대책을 내놔야 될 거 아닙니까?

단순히 VR체험장, 워터스크린 이런 것들을 세워서 주변을 사람을 모은다. 이런 것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어떤 활성화 대책이 나와야죠. 비어있는 1층이라든지 아니면 카페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가.

그런데 그게 결정되지 않으니까 계속 그냥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민간에 매각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법적인 부분에서 지금 나아가지 못하는 부분들을 더 한번 고려해서 결정을 내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