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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인준 의원 발언

285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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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중앙·광역·지역신문 구독 및 구정홍보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이 사실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부서에서 계획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삭감됐던 중앙일간지 구독을 다시 하는 건인데, 우리가 모 신문사와 다투느라고 그동안 부서에서도 굉장히 많은 고생을 했고, 구청도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다시 살릴 것이면 정말 애초에 왜 우리가 이것을 줄였는가에 대한 그런 근본적인 의문이 사실 듭니다.

그리고 앞서 다른 위원님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사실 명분이 잘 없어요. 구청에서 설명하시면서도 느끼시겠지만, 왜 지금 시점에 추경으로 이것이 올라와야 되는지, 이 사업의 시급성도 저는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우리구 보도 잘 실어주고 앞으로 그런다면 좋겠지만, 아시겠지만 이것이 다 계도지 관행이라는 것이고, 우리구 보도 잘 실어준다고 해서 계속 구독해 주고 이것이 관언유착이잖아요.

그 부분을 잘 생각해 보시고, 지금 서울시가 유독 이런 계도지 관행이 강한 곳인데, 서울이나 강원도나 이런 데를 빼면 거의 이런 계도지나 통·반장에 대한 신문구독 그런 것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전국적으로도 이런 문화가 많이 없어지는 흐름 속에서 우리가 다시 이것을 살릴 필요가 있나 그리고 통·반장에 대한 지원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다각적으로 여러 복지에 대해서 앞서서, 우리가 이 예산을 줄일 때도 통·반장에 대한 복지를 구상해 달라고 많은 위원님들께서 얘기해 주셨듯이 그것을 그 방향으로 가야지 이것을 지금 이렇게 특정 신문 몇 개 다시 구독한다고 해서 이것이 옳은 방향인 것인가 한번 잘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