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이 사실은… 우리가 사람이 살면서 꼭 지켜야 될 것들이 있죠. 그중 하나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리가 우선 구매하는 조례가 있듯이 선한 소비라고 그래서 자본주의 시대에서 경쟁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선한 소비를 통해서 누군가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 그중의 하나가 저는 의료원이라고 봅니다.
수많은 민간병원들이 경쟁으로 손님을 모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그렇지 못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 의료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청주의료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들을 제가 몇 가지를 찾아봤더니 노사 협의를 통해서 연차수당 및 직책수당, 업무추진비를 반납해서 성과를 거둔 게 3억 8,900만 원을 한 게 있었고, 그다음에 경영 효율 TF를 통한 어떤 비용 구조 개선 부분도 있었고, 그다음에 아까 말한 외부 전문기관 경영컨설팅도 추진하고 있고, 신포괄수가제에 따른 구조적 재정 부담 대응 이렇게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노력을 하시는 거 제가 잘 알고 있는데,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농협에서 마이너스를 받고 한다라고 그래서 표현이 ‘버틴다’는 말을 쓰셨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한 병원을 운영하는 것은 버티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공공의 개념들은.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그런 거를 근본적 대책을 하기 위해서 원장님이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게 있으며, 거기는 아마 충북도에 대한 어떤 요구사항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신포괄수가제도 같은 것들 그다음에 보건복지부가 하는 지역거점병원이나 운영지원 사업의 진행 및 평가방식이 다른 것에 대한 것도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한번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